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매기 마당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와의 앙숙관계 === 젊은 팬층이 대부분인 [[DC인사이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이하 롯갤) 유저들과는 앙숙지간이다. 원래 사이가 안좋았지만 로이스터가 롯데에 입성한 이후로 심각하게 관계는 악화되었다. 롯갤 유저들은 다른 구단 갤러리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경기중엔 경기 외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깐다''''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갈마 유저들을 '강민호가 잘 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사람 하나 잡을 듯이 달려든다. 상식없는 편애의 극치.'라며 디스한다. 이런 논리를 앞세우기 때문에 08시즌 팀이 몇년만에 좋은 행보를 보이고, 09시즌 강민호가 부진하고 장성우가 활약해주자 갈마와 어느 정도 의견을 같이 했지만, 10시즌 장성우에 대한 편애가 노골적이 되자 다시 싸우기 시작했으며, 결국 인종 차별 사건과 강민호가 다 죽어가는 얼굴로 덕아웃에 앉아있는 사진이 뜨면서 폭발, 이례적으로 강민호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갈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갈마에서 편애글, 패드립 글이 올라오면 폭풍같이 캡처, 짤방 만들어 퍼뜨리면서 비웃고, 때때로 갈마 게시판에 갈마 유저들의 행동을 신랄하게 디스하는 사람이 등장하면 '열사'라며 찬양한다. 이런 노력(?) 때문에 타팀 팬들의 갈마에 대한 이미지도 밑바닥 수준이다. 모함이 아니라 엄연히 증거들이 있으니...[[http://blog.naver.com/donsung_zoka?Redirect=Log&logNo=80111258664|증거]][* 개인 의견도 많이 써 있는 블로그니 짤방만 보자.] 디씨의 유명 야구 짤방 제작 유저도 신랄한 디스 짤방을 만들어 롯갤 유저들을 환호케 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nsung_zoka&logNo=80111253373&categoryNo=0&parentCategoryNo=1&viewDate=¤tPage=3&postListTopCurrentPage=1&from=search|강민호 까기 연구소]] 10시즌 중엔 그렇게 친형제같이 친했던[* 장성우는 강민호같은 포수가 되고 싶다며 강민호를 매우 잘 따른다.] 둘 사이가 조금 멀어지는듯한 분위기가 되자 갈마 유저 한명이 '이게 다 로이스터 때문입니다. 강민호를 편애하니까 둘 사이까지 괜히 멀어지네요.'라고 남기자 롯갤 유저들은 누구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는데 이젠 양심까지 팔아먹었다며 가루가 되도록 깠다. 심지어는 일부 몇몇 유저들은 도저히 못참겠다며 돈까지 들여 유료회원으로 전환, 하루 날잡아 갈마 게시판을 털어버렸다. 갈마 또한 롯갤 유저들을 '버르장머리 없는 어린 놈들'이라며 엄청나게 욕한다. 대신 강민호, 로이스터 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글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잘못이 분명한데 반박할 거리나 있나-- 재미있는 것은 롯갤에 30대 이상의 갤러들도 꽤 있다는 것. 심지어는 원래 갈마 회원이었는데 상술한 비정상적인 분위기에 질려 롯갤로 연고이전한 40대 갤러도 있다. 이 때문에 롯갤 유저들은 갈마를 '''갈마충'''이라 부르며 극도로 혐오하고, 갈마 역시 '''디씨충'''이라고 롯갤 유저들을 까고 있다. 여담으로 이 사건때문에 10시즌 이후로 '''[[까야 제맛|풍까맛]]'''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심심하면 장난으로 강민호를 깠던 롯갤에서는 강민호 옹호 분위기가 조금 만들어졌다. 물론 못하면 깐다. 그리고 09시즌까지 사랑받던 장성우가 10시즌부터 갈마와의 싸움 때문에 괜히 억울하게 까이는 부작용까지 생겼다.[* '갈마의 아이돌' 같은 존재라며 '''갈마돌'''이라는 별명으로 비꼰다. 물론 장성우 보단 갈마를 디스하는 의미가 더 강하긴 하지만...][* 10시즌 장성우는 09시즌의 대활약이 무색할 정도로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를 쌍욕먹는 강민호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도 잘 못하면 저렇게 되겠구나...라고 생각한 나머지 소극적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10시즌 일어났던 각종 사건으로 혹시 강민호가 롯데에 정나미가 떨어져 FA로 포수 부족한 삼성에 가버리는거 아니냐는 두려움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알고 '사실상 강민호는 우리 꺼~'라며 '''삼민호'''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65954|2018시즌 이는 '''현실이 되었다!''']]] 허나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여론은 이와는 좀 달랐는데 갈마는 언급한대로 무지막지하게 디스했지만 롯갤에서는 로이스터의 판단 착오로 경기를 질때도 거의 시즌 내내 대부분 선수를 욕하고 로이스터는 많이 감싸는 분위기였다. 이성득과 갈마와의 관계를 자세히 알고 있기에 이성득이 로이스터에 대한 비난의 강도가 도를 넘자, 게시판에 단체로 항의글을 적기도 했다. 갈마의 대장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도 롯갤 유저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